수요일 라운딩을 월요일에 급 정하고 출발합니다~
요즘은 다행히 11월인데도 날이 푸근해서 가볍게 갈 수 있었어요

비발디이스트(구, 소노펠리체CC)로 가봅시다~
12시 47분 아웃코스에서 출발.

날씨의 축복!! 소설 지나고 아침까지 비 올꺼란 예보에 우울했는데 기상청 예보 꽝!!

페인트는 죄다 벗겨지심 ㅋ

어머~ 저 공이 넘 잘 맞으심 ㅋㅋㅋㅋㅋ 남들에 비할 거 없이 올해 최고였음요~

두바인 줄. ㅋㅋ 뭔 벙커가 아주 예술로 크네요😁

어머 아이언도 잘 맞아주고~~

드라이버도 잘 맞아주고~
비록 얼척 없는 코스에서 행운의 볼을 잃었지만ㅠㅠ 그래도 18홀이 순삭 될 만큼 즐거운 하루였어요.
그리고 ㅎㅎ 남들이 에게~~~~ 할지언정 스스로는 대견한 스코어~~ 나베 인증 ㅋ

99타!! 비약적인 발전이닷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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